방금 들어왔습니다.
혼자서 핼기장까지 갔다왔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영 기운이 나질 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드물고 여하튼 오늘 혼자서 신령님 전용 점프대(돌무더기와 소나무) 두군대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좀더 연습해서 멋지게 나는법을 배워야 겠더라구요.
담엔 함께갈수 있도록 얼른 나으세요.
혼자서 핼기장까지 갔다왔는데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영 기운이 나질 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드물고 여하튼 오늘 혼자서 신령님 전용 점프대(돌무더기와 소나무) 두군대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좀더 연습해서 멋지게 나는법을 배워야 겠더라구요.
담엔 함께갈수 있도록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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