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기론....
거친 다운을 바란다면 거기는 아닙니다.
마지막 원형으로 돌때 잠깐 급경사가 나오지만...... 그것도 별루...
정말 소풍가는 기분일 겁니다 ^^
배낭에 참이슬하고 오징어 한마리 메고 가서.......
삼겹살을 들고 가던가.... ^^
쭉가다보면 공터가 나오는데, 거기서 한잔 빠십시요.
아 !! 원형 임도 아래 개울이 있을겁니다.
거기가 좋겠따........
아니면, 그쪽산이 계관산줄기 입니다.
가다가 열받으면 능선으로 붙어서 계관 - 몽덕 능선을 타십시요. ^-^
거친 다운을 바란다면 거기는 아닙니다.
마지막 원형으로 돌때 잠깐 급경사가 나오지만...... 그것도 별루...
정말 소풍가는 기분일 겁니다 ^^
배낭에 참이슬하고 오징어 한마리 메고 가서.......
삼겹살을 들고 가던가.... ^^
쭉가다보면 공터가 나오는데, 거기서 한잔 빠십시요.
아 !! 원형 임도 아래 개울이 있을겁니다.
거기가 좋겠따........
아니면, 그쪽산이 계관산줄기 입니다.
가다가 열받으면 능선으로 붙어서 계관 - 몽덕 능선을 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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