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끝까지 갑니다.
갈수록 우리 힘은 넘쳐 흐른답니다.
잠깐 저녁 먹고 와서 글만 남깁니다...
투쟁하느냐구.... 1200투어팀 출발한거두 모르네요...ㅠㅠ!
cmc게시판은 아얘 죽여놨군요....
전 바빠서...
행복하세요...
추신: 아빠~~! 힘 내세요...! 하이팅~~! 해 주던 윤서를 위해서라도 안흔들릴겁니다...
추신2: 매드 바이크님 제게 짐을 한개 주셨는데, 요즘 바빠서 오늘에서야 한송이 선생님께 말씀 들었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갈수록 우리 힘은 넘쳐 흐른답니다.
잠깐 저녁 먹고 와서 글만 남깁니다...
투쟁하느냐구.... 1200투어팀 출발한거두 모르네요...ㅠㅠ!
cmc게시판은 아얘 죽여놨군요....
전 바빠서...
행복하세요...
추신: 아빠~~! 힘 내세요...! 하이팅~~! 해 주던 윤서를 위해서라도 안흔들릴겁니다...
추신2: 매드 바이크님 제게 짐을 한개 주셨는데, 요즘 바빠서 오늘에서야 한송이 선생님께 말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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