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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한마디 남깁니다

........2002.06.05 12:32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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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감히 적어봅니다.



결론은,,,  더이상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느 선을 넘어서서 틀어지게된 남녀의 관계는 접는게 현명한 방법일 경우가 많거든요.

살다보면 아주 좋은사람-- 좋은사람-- ... -- 아주나쁜사람  등등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많답니다.

애정의 관계에서 애증의 관계,,, 그리고 증오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경우

답답함을 어떤 방법으로든 털어버리지 못하면 이진학님처럼 괴롭고

답답하고 미치도록 힘들수도 있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거든요.

다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맘으로 시작하세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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