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다른분들의 많은 생각을 들어보니 좋군요. ^__^ 그런데 다른 분들은 이러시더군요. 이건 이성간의 애정문제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간의 신뢰성 문제라구요. 인간대 인간으로 인간간의 만남에 있어 속임이 있다는 건 사랑이전의 가장 근본이 되는것을 어긴것이라고 하시던데요. 물론 이성간에는 애정이 중요합니다만 애정이전에 인간과 인간이라는 근본적인 조건이 더 우선시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때린건 저도 할말이 없군요. 한명의 남자 이전에 인간으로써 다른 사람을 때렸다는건 나쁜일이죠. 그리고 여자의 인생이 남자에게 좌우된다는것은 물론 아직까지는 그런면이 많지만 맞벌이가 확산되는 요즘에는 조금 희미해진 부분이 아닐까하네요. 능력이 된다면 남자보다 더 돈많이 벌고 능력발휘를 할 수 있게 세상이 점차 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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