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빕니다.뵌적은없어도 단지 아이들에 아빠라는 이유하나로도 가슴이 아픕니다.어린자식을 두고 눈을 감으시기 얼마나 힘드셨을지.남은 가족들에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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