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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 웃끼네요.쫀드기가 먹고 싶으시다고요.ㅋㅋㅋ

........2002.06.06 11:20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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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볼 같은거랑 ,아주 오래전에 은하철도 구구구 할때 기차모양 여러게 끼워서 모으는게 생각나더군요. 추억으로 중학교때까지 안버리고 있었다가 지저분해서 버려는대 최근에 버린걸 생각하면 후회되던군요.
기차뒤부분을 입으로 불면 삑~~~하는 소리가 나서 머리 아플때 까지 불고 다녀는데,,,,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해도 계속,,,,
머니머니해도 부루마불1이  잼있죠.한 10년은 한거 같은데,,,유치원때부터 중학생때까지 했지요.(중학교때는 약간의 돈내기용)지금도 문방구에 있던데,,, 
하일라이트로 최고 잼있는거는 서리해서 불놀이 하면서 그다음날 오줌싸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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