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교 선배라고 전화와서리..
뭐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어쩌구 저쩌구하더군요...
물론 당장 뭐 사라 이런얘기없이요..
그런데 그 선배라는 사람 실수한게 제 마눌이 다니는 회사에 있다고
했거든요..
부서 이름을 들어보니 그런부서 없는것 같아 마누라에게 물어보니
그런 사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마누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더군요.. (저한테 잘못 걸린거죠...)
그런식으로 사기 영업하던 사람들이 2-3년전쯤에 다량 풀려나왔답니다.. (대부분 같은 시기에 잡혀들어가서...)
암튼 확실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뭐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어쩌구 저쩌구하더군요...
물론 당장 뭐 사라 이런얘기없이요..
그런데 그 선배라는 사람 실수한게 제 마눌이 다니는 회사에 있다고
했거든요..
부서 이름을 들어보니 그런부서 없는것 같아 마누라에게 물어보니
그런 사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마누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더군요.. (저한테 잘못 걸린거죠...)
그런식으로 사기 영업하던 사람들이 2-3년전쯤에 다량 풀려나왔답니다.. (대부분 같은 시기에 잡혀들어가서...)
암튼 확실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