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년전에 고등학교 선생이라고 하면서 점잖은 목소리로 잘하는척하면서 같은 학생이름을 몇명 대면서 ...한참대더니...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보니... 뭔가 이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학창시절을 조금아는것 같더니 ... 결국은 자기를 좀도와 달라고 하면서 영업을 하려 하는것 같더라구요...이야기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그래서 확실치는 않아서 ..다음에 다시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사기꾼입니다... 장황하게 또는 정신없게 하고 카드등 아님 택배로 물건등을 판매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기꾼이라고 단정하게 됬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그럼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보니... 뭔가 이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학창시절을 조금아는것 같더니 ... 결국은 자기를 좀도와 달라고 하면서 영업을 하려 하는것 같더라구요...이야기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그래서 확실치는 않아서 ..다음에 다시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사기꾼입니다... 장황하게 또는 정신없게 하고 카드등 아님 택배로 물건등을 판매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기꾼이라고 단정하게 됬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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