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저의 중학교 절친한 친구를 사칭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반의 친구 이름도 들먹 거리면서.. 그리고 저의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집에 전화를 걸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굉장히 친한 친구 처럼 욕(흔히 친구들 끼리 하는 속어)도 섞어서 말하면서..
그런데 제가 근무하는 곳에 저랑 같은 중학교 동기가 몇명 있거든요..
그 중에 한명이 1주일 전에 저랑 비슷한 전화를 받았다는 겁니다.. 결국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 났지만.. 사람을 놀라게 하고 귀신에 홀린 것 처럼
만들게 하는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장사꾼?? 사기꾼??
집의 전화번호는 아마도 졸업 앨범 사진을 보고 집에 전화를 걸어서 휴대폰 번호를 알아낸거 같고.. 여러분도 조심하시구요 저말고 이런 일을 당해 보신분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아직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사생활 노출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근무하는 곳에 저랑 같은 중학교 동기가 몇명 있거든요..
그 중에 한명이 1주일 전에 저랑 비슷한 전화를 받았다는 겁니다.. 결국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 났지만.. 사람을 놀라게 하고 귀신에 홀린 것 처럼
만들게 하는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장사꾼?? 사기꾼??
집의 전화번호는 아마도 졸업 앨범 사진을 보고 집에 전화를 걸어서 휴대폰 번호를 알아낸거 같고.. 여러분도 조심하시구요 저말고 이런 일을 당해 보신분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아직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사생활 노출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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