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의 나이는 얼마차이 없지만
십자수님은 아직 열정이있는 분이군요
예전의 나또한 매년 치르던일들이 생각납니다
죽음의 결사대니 또 도망다니던일들이요
그런일들이 싫어서 관두었던 직장이 비교적 하는만큼의 보답이오는 에니메이션을 하고는 있지만
예전의 그끓는 열정이 지금은 내가슴속에 남아있던가? 하고요
정답이없는 삶에 용기와 열정을 가진 십자수님
지혜와 현명함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화이팅!!!!
십자수님은 아직 열정이있는 분이군요
예전의 나또한 매년 치르던일들이 생각납니다
죽음의 결사대니 또 도망다니던일들이요
그런일들이 싫어서 관두었던 직장이 비교적 하는만큼의 보답이오는 에니메이션을 하고는 있지만
예전의 그끓는 열정이 지금은 내가슴속에 남아있던가? 하고요
정답이없는 삶에 용기와 열정을 가진 십자수님
지혜와 현명함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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