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mtb 클럽 사장님
저에게 많은걸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지금 자전거 타는것도 다
사장님 덕 이었습니다. 이 정말 말로써는 다 값지 못하는 은혜를 어찌
값으란 말씀이십니까...........  어디에계시던 이글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사장님 사장님은 저의 우상이었고 저의 미래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부디 후생에서도 편한하시어 생에 못하셨던 많은일 이루시고 후생앤
더욱 행복하게 태어나시어 많은이의 축복 받으시옵소서
정말 못다한 말도 많고 보고싶기도한 사장님 이제는 볼수 없는데요
그 마지막 사장님의 모습을 멀리서 사진으로나마 봤습니다
부니 후생앤 새로 태어나시어 이 넓은새상 누비고 다니시고
행복하세요 원상이가 잘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사장님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 제가 밉기만 합니다
눌물을 삼키려해도 멈출수가 없네요 지금은 형태없는 이름만 남아계신
분이시지만 아직도 전 사장님을 존경합니다
사장님 이제와서 못한말 전하려 합니다
사장님 정말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