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이하 여러 전사여러분...
이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이제 조그만 참으세요, 승리의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저도 내일 꼭 4분의 전사님을 뵙겠습니다.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200 투어팀. 오늘 엄청난 무더위속에서 죽음의 업힐(?) 한계령을 잔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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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도 안내리고 양양 4거리에서부터 한계령 정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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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거품 물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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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하루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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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이 지나면 보고픈 얼굴들 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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