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09:00 현재 용머리 휴게소라고 합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시고 출발 준비중입니다.
왈바의 김현님,나이트바이크님,나이트 바이크령의 영애,대청봉님,대청봉님의 회사 후배분 이렇게 참여를 하고 계시고요.
총원이 60명이 좀 넘는데 유니클 동호회분들이며,그중 많은 수는 왈바에 한쪽 발 담그며 자전거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장정을 마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도전 1,200 팀과는 한,두시간정도면 도로 중간에서 상봉될 예정이랍니다. 보고도 못 만나는 평행선처럼,서로를 애증의 눈길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산의 아픔을... ㅋㅋ...
아~ 노래가 한 곡 생각납니다.
" ................... "
" 너느으~은 상행선 ! 나는 하아앵~선...... "
이따가 잠실로 나가서 우리 1,200 팀 입성을 경축드려야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아침 식사를 마치시고 출발 준비중입니다.
왈바의 김현님,나이트바이크님,나이트 바이크령의 영애,대청봉님,대청봉님의 회사 후배분 이렇게 참여를 하고 계시고요.
총원이 60명이 좀 넘는데 유니클 동호회분들이며,그중 많은 수는 왈바에 한쪽 발 담그며 자전거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장정을 마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도전 1,200 팀과는 한,두시간정도면 도로 중간에서 상봉될 예정이랍니다. 보고도 못 만나는 평행선처럼,서로를 애증의 눈길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산의 아픔을... ㅋㅋ...
아~ 노래가 한 곡 생각납니다.
" ................... "
" 너느으~은 상행선 ! 나는 하아앵~선...... "
이따가 잠실로 나가서 우리 1,200 팀 입성을 경축드려야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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