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찍는 사람은 찍는 즐거움을, 포즈를 취하는 사람은 찍히는 즐거움을,
하지만 이곳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는 즐거움을 배가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 사진은 적당한 크기로 줄여 올렸으면 합니다. 왈바 홈피 특성상 큰 사진은 보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짜증도 나고요. 아마 컴퓨터 사양이 낮은 분들은 더딤이 더 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리 저리 마우스 포인트를 끌고 다닌다는 것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지요. 아주 특별한 경우, 예를 들어서 큰 사진을 전송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한번 클릭으로 전체 사진을 다 볼 수 있는 크기로 올렸으면 합니다.
-. 사진을 세로로 찍은 경우 사진을 돌려 놓았으면 합니다. 더욱이 큰 사진을 돌려 보는 일 참 힘든 일입니다. 짜증스럽기도하고요.
-. 초점이 빗나간 사진은 되도록 삼가하면 어떨까요?
흐릿한 초점으로 인해서 무슨 사진인지 조차 알아 볼 수 없는 사진은 보는 사람들도 힘들겠죠. 아마 찍힌 당사자에게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 구도가 엉성하다 못해 잘려나간 사진도 삼가하면 어떨까요?
작가 수준의 사진을 올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보아서 안정감 있는 사진을 올리자는 것이지요.
-. 동일한 포즈나 배경은 한장이면 족하지 않을까요?
동일한 포즈나 배경 사진은 이메일로 전송을 하시고 가장 대표적인 사진 한 장 정도 올리는 것은 어떨런지요. 같은 사진 여러번 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 "헉, 저놈 사진을 얼마나 잘 찍고 잘 올리기에 저런 말을 하지? 어디 두고 보자 어떤 사진을 올리는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우리 모두가 보아서 공감할 만한 사진을 올리자는 것입니다.
어떤 사진이 모두가 보아서 공감할 만한 사진이냐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돈 들여 현상할 만한 사진인가?" 하는 질문을 해 보면 쉽게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 정도면 찾을만 하다 할 정도의 사진이면 훌륭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는 사람 위주의 사진이 아니라 보는 사람 위주의 사진이었으면 하는 거죠^^)
#. 그리고 사진 크기 줄이고 돌리는 방법은 운영자님께서 한 번 공지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사실 방법을 몰라 그러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요. 보기 좋은 크기를 정하셔서 몇가지 팁을 올려 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크기가 크면 서브 용량도 많이 차지 하지 않나요?
혹 동의를 못 하셔도 좋게 봐 주세요^^
찍는 사람은 찍는 즐거움을, 포즈를 취하는 사람은 찍히는 즐거움을,
하지만 이곳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는 즐거움을 배가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 사진은 적당한 크기로 줄여 올렸으면 합니다. 왈바 홈피 특성상 큰 사진은 보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짜증도 나고요. 아마 컴퓨터 사양이 낮은 분들은 더딤이 더 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리 저리 마우스 포인트를 끌고 다닌다는 것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지요. 아주 특별한 경우, 예를 들어서 큰 사진을 전송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한번 클릭으로 전체 사진을 다 볼 수 있는 크기로 올렸으면 합니다.
-. 사진을 세로로 찍은 경우 사진을 돌려 놓았으면 합니다. 더욱이 큰 사진을 돌려 보는 일 참 힘든 일입니다. 짜증스럽기도하고요.
-. 초점이 빗나간 사진은 되도록 삼가하면 어떨까요?
흐릿한 초점으로 인해서 무슨 사진인지 조차 알아 볼 수 없는 사진은 보는 사람들도 힘들겠죠. 아마 찍힌 당사자에게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 구도가 엉성하다 못해 잘려나간 사진도 삼가하면 어떨까요?
작가 수준의 사진을 올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보아서 안정감 있는 사진을 올리자는 것이지요.
-. 동일한 포즈나 배경은 한장이면 족하지 않을까요?
동일한 포즈나 배경 사진은 이메일로 전송을 하시고 가장 대표적인 사진 한 장 정도 올리는 것은 어떨런지요. 같은 사진 여러번 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 "헉, 저놈 사진을 얼마나 잘 찍고 잘 올리기에 저런 말을 하지? 어디 두고 보자 어떤 사진을 올리는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우리 모두가 보아서 공감할 만한 사진을 올리자는 것입니다.
어떤 사진이 모두가 보아서 공감할 만한 사진이냐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돈 들여 현상할 만한 사진인가?" 하는 질문을 해 보면 쉽게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이 정도면 찾을만 하다 할 정도의 사진이면 훌륭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는 사람 위주의 사진이 아니라 보는 사람 위주의 사진이었으면 하는 거죠^^)
#. 그리고 사진 크기 줄이고 돌리는 방법은 운영자님께서 한 번 공지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사실 방법을 몰라 그러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요. 보기 좋은 크기를 정하셔서 몇가지 팁을 올려 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크기가 크면 서브 용량도 많이 차지 하지 않나요?
혹 동의를 못 하셔도 좋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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