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이런 파업때문에 관심도 못 드렸는데... 벌써 1200 팀이 서울 입성하나요?
오후에 시간 좀 내서 가 볼까 생각 중인데.....
동료들이 허락 해 준다면...
뭐 기다리진 마세요..
마켓에 올렸는데... 혹시 해서요...
오클리 누 엠프렘 고글하고 캣아이 500-II 라이트 구합니다..
싸면 좋겠죠!
하지만 물건에 하자가 있어선 안됩니다..
제가 쓸것이 아니라서요!
그건 그렇고...
파업 소식은 전혀 달라진게 없네요... 지지부진 시간만 갑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가는군요... 하지만 제 셔츠 주머니에 들어 있는 딸아이 사진을 보며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4시쯤 잠깐 한강 나가 볼까? 머리도 식힐 겸!
추신: 저 아래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시고 리플 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일일이 열거 안해도... 아시죠? 그리고 글은 없더라도 맘 속으로 응원 주신거 충분히 받았습니다.. 역시 여긴 따뜻한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되면 제가 한턱 내겠습니다.
에구 바빠서 메일 확인도 못했었는데... 방금 가 보니 멀리 워싱턴님께서두 걱정 및 안부의 글을 주셨네요... 워싱톤님 고맙습니다.
이런 파업때문에 관심도 못 드렸는데... 벌써 1200 팀이 서울 입성하나요?
오후에 시간 좀 내서 가 볼까 생각 중인데.....
동료들이 허락 해 준다면...
뭐 기다리진 마세요..
마켓에 올렸는데... 혹시 해서요...
오클리 누 엠프렘 고글하고 캣아이 500-II 라이트 구합니다..
싸면 좋겠죠!
하지만 물건에 하자가 있어선 안됩니다..
제가 쓸것이 아니라서요!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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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지쳐 가는군요... 하지만 제 셔츠 주머니에 들어 있는 딸아이 사진을 보며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4시쯤 잠깐 한강 나가 볼까? 머리도 식힐 겸!
추신: 저 아래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시고 리플 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일일이 열거 안해도... 아시죠? 그리고 글은 없더라도 맘 속으로 응원 주신거 충분히 받았습니다.. 역시 여긴 따뜻한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되면 제가 한턱 내겠습니다.
에구 바빠서 메일 확인도 못했었는데... 방금 가 보니 멀리 워싱턴님께서두 걱정 및 안부의 글을 주셨네요... 워싱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