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의 라이딩 1200km의 완주를 다시한번 축하합니다.형수님께서 똑같은 유님폼의 저를 보고는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착각을 하시어 저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시더라구요.ㅋㅎㅎ형수님과 포옹을 할뻔 했습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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