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가 하드 몇십만원은 예전 시세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예전에 spc-3000등 XT8080과 AT286등이 최고급 사양으로
평가받던 시절....
20메가 하드가 200만원을 호가하던 시절이었죠...
20만원도 아닌 200만원..-_-
그렇지만 20메가 하드로도 서버를 운영할수 있는 여건이었죠.. 당시엔...
물론 요즘같이 고용량 멀티미디어 웹서버가 아닌 텔넷을 이용해서
운영하는 유닉스 방식의 텔넷서버 였죠.
당시엔 월드 와이드웹(WWW)이등장하지 않았던 때이니....
용량이 적은 텍스트를 처리하기에 20메가하드 몇개로도 텔넷 서버를
운영이 가능....
당시를 떠올리다 보니 모뎀도 생각이 나네요.
1200bps모뎀인가? 그거 처음으로 사서 밤새껏 통신했던 기억...
80킬로바이트짜리 용량의 사진하나 받으려고 몇시간을 낑낑대던 기억등..-_-
지금은 80킬로 바이트는 1초도 안걸리지만....
아.. 그리고 모뎀으로 인터넷을 처음접한 96년....
당시엔 PC방도 없었고 어디에서도 인터넷을 쓸수있는 장소가 없었기에
인터넷을 쓰기가 상당히 어려웠었죠....
그래서 큰맘먹고 인터넷 서적을 구입하여 들여다 보며 인터넷 설치에 성공해서
기쁜마음으로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지금 정말 세상 좋아졌죠....
당시 96년에 최고 사양으로 구입했던 펜티엄 mmx233 / 램 32메가 /
하드4.3기가의 사양이 2년정도 지나자 떵값이 되더군요..-_-
정말 요즘같은 시기엔 새거사기가 아까운 시기....
새걸로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200만원으로
떨어지는 시대가 요즘 시대니...-_-
예전에 spc-3000등 XT8080과 AT286등이 최고급 사양으로
평가받던 시절....
20메가 하드가 200만원을 호가하던 시절이었죠...
20만원도 아닌 200만원..-_-
그렇지만 20메가 하드로도 서버를 운영할수 있는 여건이었죠.. 당시엔...
물론 요즘같이 고용량 멀티미디어 웹서버가 아닌 텔넷을 이용해서
운영하는 유닉스 방식의 텔넷서버 였죠.
당시엔 월드 와이드웹(WWW)이등장하지 않았던 때이니....
용량이 적은 텍스트를 처리하기에 20메가하드 몇개로도 텔넷 서버를
운영이 가능....
당시를 떠올리다 보니 모뎀도 생각이 나네요.
1200bps모뎀인가? 그거 처음으로 사서 밤새껏 통신했던 기억...
80킬로바이트짜리 용량의 사진하나 받으려고 몇시간을 낑낑대던 기억등..-_-
지금은 80킬로 바이트는 1초도 안걸리지만....
아.. 그리고 모뎀으로 인터넷을 처음접한 96년....
당시엔 PC방도 없었고 어디에서도 인터넷을 쓸수있는 장소가 없었기에
인터넷을 쓰기가 상당히 어려웠었죠....
그래서 큰맘먹고 인터넷 서적을 구입하여 들여다 보며 인터넷 설치에 성공해서
기쁜마음으로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지금 정말 세상 좋아졌죠....
당시 96년에 최고 사양으로 구입했던 펜티엄 mmx233 / 램 32메가 /
하드4.3기가의 사양이 2년정도 지나자 떵값이 되더군요..-_-
정말 요즘같은 시기엔 새거사기가 아까운 시기....
새걸로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200만원으로
떨어지는 시대가 요즘 시대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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