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한게 아니라 가까운 동네 한바퀴 돌고 온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과 정신은 매우 지쳐있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랜시간 같이 있고 싶었지만 아이랑 놀아주야 할 처지라서
먼저 들어 왔습니다.
말발굽님을 비롯한 1200전사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셌구요, 어제 뵌
모든 분들 반가워습니다.
특히 십자수님 몸과 마음이 매우 힘들실텐데 만나 뵈어서 반가웠고요,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그렇지만 마음과 정신은 매우 지쳐있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랜시간 같이 있고 싶었지만 아이랑 놀아주야 할 처지라서
먼저 들어 왔습니다.
말발굽님을 비롯한 1200전사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셌구요, 어제 뵌
모든 분들 반가워습니다.
특히 십자수님 몸과 마음이 매우 힘들실텐데 만나 뵈어서 반가웠고요,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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