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00들어와서 사우나 다녀오고 맛난 오리먹고 ^^;
푹자고 일어나서 딩굴딩굴하다가 사워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갑자기 엉덩이가 어케 생겼나 궁금해서 뒤로돌아
복숭아를 벌리는 순간... 순간...
헉...
허헉.....
땀띠인지 먼것들인지 안장모양으로 나있었다. -_-;
이따 좀 X팔려도 와이프한테 연고발라달라야겠다.
우씨.... 우씨..... T_T
푹자고 일어나서 딩굴딩굴하다가 사워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갑자기 엉덩이가 어케 생겼나 궁금해서 뒤로돌아
복숭아를 벌리는 순간... 순간...
헉...
허헉.....
땀띠인지 먼것들인지 안장모양으로 나있었다. -_-;
이따 좀 X팔려도 와이프한테 연고발라달라야겠다.
우씨.... 우씨.....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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