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팀이 구성포근처를 지날때쯤,대청봉님과 나이트바이크님을 만났지만 아쉬운 작별을 해야했지요.또한 신남지역을 지날때 한별님근무하는 부대앞을 지나다가 정문근처에서잡초뽑고 있던 한별님을 만나 기념사진 한장 찍고 헤어졌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