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무대도 있어 이벤트도 있고한데, 너무 북적댄다고 하죠???

강북은 아직 널럴합니다.
한강대교 옆에 있는 한강 철교와  원효대교 사이가 가장 좋아보이는군요.
강남에서 오시려면 한강대교의 오른편 인도를 따라오다가 계단을 통하여 자전거도로로 내려오시면 될겁니다.

저는 6시 반경에 도착을 해서 오가는데 불편이 없었지요.

그나저나 오늘 불꽃은 지난주보다 한수 위였던것같습니다.
내게로 덮치는 듯한 입체감이란....

담주에도 구경들 오세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