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쏘기전에 홀릭님과 다굵님 잠깐 만났었죠?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글로만 뵙던 다굵님도 뵙고...
마니랑 와이프랑 친구들은 홀릭님이 이야기한 지옥(?)한가운데 자리잡고 족발 뜯으면서 봤더람니다.
막판의 큰넘~~ 역시 불꽃은 그만해야함다~~
휴우~~
펑펑 터지는 불꽂이 순간 사라지는것처럼 지난 1200투어도 지나가고보니 순간인것 같더군여.
다리의 뻐근함이 아직 못잊게하지만여.. ^^;
사진의 말발굽님뵈니 으흐.. 넘 탔어여...
시컴함다...
여유는 부지런한 사람이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참~~ 다들 부지런들 하십니다.
가끔은 마니가 자전거를 탄게 참 잘했구나 생각합니다.
자전거 아니었음 언제 마니가 이렇게들 좋은사람들을 만났을까여.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글로만 뵙던 다굵님도 뵙고...
마니랑 와이프랑 친구들은 홀릭님이 이야기한 지옥(?)한가운데 자리잡고 족발 뜯으면서 봤더람니다.
막판의 큰넘~~ 역시 불꽃은 그만해야함다~~
휴우~~
펑펑 터지는 불꽂이 순간 사라지는것처럼 지난 1200투어도 지나가고보니 순간인것 같더군여.
다리의 뻐근함이 아직 못잊게하지만여.. ^^;
사진의 말발굽님뵈니 으흐.. 넘 탔어여...
시컴함다...
여유는 부지런한 사람이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참~~ 다들 부지런들 하십니다.
가끔은 마니가 자전거를 탄게 참 잘했구나 생각합니다.
자전거 아니었음 언제 마니가 이렇게들 좋은사람들을 만났을까여.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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