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끝나고 많이 피곤 하실텐데 여의도 불꽃놀이까지 갔다 오셌군요.
저도 얼마전에 한강둔치에서 인라인 타시는 분과 부딪칠뻔 했지만
제가 옆의 풀밭으로 내려가서 사고를 막았습니다.
대부분의 인라인 타시는 분들은 질서와 예의를 지키고 타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일산에서 서울오는 자유로에 교통이 무지 막히더군요.
아마 불꽃놀이 축제때문에 막혔던것 같습니다.
이제 1200도 끝났으니 280도 서서히 준비 해야 겠지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용하것 같아서요...
이번에 저희 금오바이크에서도 팀을 만들어 출전할려고 하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뭘부터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깜깜 합니다.
작년에 갔다오신 분들이 여러 후기를 참고 하기는 하는데 장거리 투어 를 한적이 없는지라 걱정이 앞설뿐입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얼마전에 한강둔치에서 인라인 타시는 분과 부딪칠뻔 했지만
제가 옆의 풀밭으로 내려가서 사고를 막았습니다.
대부분의 인라인 타시는 분들은 질서와 예의를 지키고 타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일산에서 서울오는 자유로에 교통이 무지 막히더군요.
아마 불꽃놀이 축제때문에 막혔던것 같습니다.
이제 1200도 끝났으니 280도 서서히 준비 해야 겠지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용하것 같아서요...
이번에 저희 금오바이크에서도 팀을 만들어 출전할려고 하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뭘부터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깜깜 합니다.
작년에 갔다오신 분들이 여러 후기를 참고 하기는 하는데 장거리 투어 를 한적이 없는지라 걱정이 앞설뿐입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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