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지각한 사람들은 있게 마련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 수의 적고 많음이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러나 말발굽님 처럼 지적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저 같으면 직접 말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저, 소심합니다. 음하하. ^___^ 알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썩은지식 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요즘에 말발굽님 같은분을 찾기에는 너무 사람들이 세상일에 무관심한거 같더군요. 물론 세상이 무섭기도 무섭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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