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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엄마의 수준은.........

........2002.06.11 07:08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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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키 수준 밖엔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를 무지 좋아 합니다.(아니 동물들은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개한테 엄마다,아빠다, 이런말 하는거 제일 싫어 합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개는 개 입니다.

사람이 될수는 없습니다.

그럼 남녀가 결혼해서 개를 낳았단 말입니까?

저는 그런사람들 개같이 봅니다.(제 개인생각?)

라이딩 하다가 산에서 개가 나타나면 발로 차버리거나 아님 돌이나 나무로 찍어 버립니다. (엄청 화가 나서....)

동물을 꽤나 아낀다는 서양에서도 가려가면서 개를 데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개가 무슨 특권인양, 사람먹는 음식점에 같이

들어와서 밥상앞에 앉히고,

분명 개 대리고 오지 마시요,

하는 현수막까지 내걸어도 막무가네 입니다.

저는 이러한것이 좋게 안보입니다.

제 행동이 과격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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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소식 입니다.(고 장명상 차장의.......) (by ........) 옆에 있는 머리띠 들른 사람이 접니다...ㅎㅎㅎ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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