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식 겪는가 봅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犬자슥과의 안좋은 추억이 있고...(犬같은...제목의 글)
또 얼마전 아차산 힘들게 잔차 끌고 올라가는데 좀만한 犬자슥이 쫓아다니면서 알알거리더군요.
그런상황에서 기분 절대 안정적일수 없습니다.
주인 보는 앞에서 '犬샊이가 ......' 욕을 해댔는데도 개주인은 예의상 "하지 말아라!" 하는 정도뿐......
犬같은 경우엔 犬같이 대처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 犬자슥과의 안좋은 추억이 있고...(犬같은...제목의 글)
또 얼마전 아차산 힘들게 잔차 끌고 올라가는데 좀만한 犬자슥이 쫓아다니면서 알알거리더군요.
그런상황에서 기분 절대 안정적일수 없습니다.
주인 보는 앞에서 '犬샊이가 ......' 욕을 해댔는데도 개주인은 예의상 "하지 말아라!" 하는 정도뿐......
犬같은 경우엔 犬같이 대처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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