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슬바님도 그 아지매 만났군여...
덩치 큰 넘을 두 마리나 묶지도 않고 다니길래 나도 한 마디 했더니
원래 안 무는 넘들이라더니...
지난 달에는 흰 넘, 검은 넘 다 안 묶었던뎅... 그 새 한 넘은 묶고 다니나보네여...
나도 이참에 뭔가 휘둘을만한 걸 배낭에 넣고 다닐까부다...ㅎㅎㅎ
호신용으루다 동생이 여행가서 사 온 40센티짜리 닛뽄도 날 좀 갈아서 다녀야겠네여...ㅍㅍㅍ
에구 횡수였슴돠여...깨겡~~
덩치 큰 넘을 두 마리나 묶지도 않고 다니길래 나도 한 마디 했더니
원래 안 무는 넘들이라더니...
지난 달에는 흰 넘, 검은 넘 다 안 묶었던뎅... 그 새 한 넘은 묶고 다니나보네여...
나도 이참에 뭔가 휘둘을만한 걸 배낭에 넣고 다닐까부다...ㅎㅎㅎ
호신용으루다 동생이 여행가서 사 온 40센티짜리 닛뽄도 날 좀 갈아서 다녀야겠네여...ㅍㅍㅍ
에구 횡수였슴돠여...깨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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