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옆에 있는 머리띠 들른 사람이 접니다...ㅎㅎㅎ

........2002.06.11 07:14조회 수 169댓글 0

    • 글자 크기


아니! 마치 말발굽님 보다 제가 주인공 같습니다.
왈바 여러분들... 우측의 머리띠 들른 사람이
접니다. 앞으로 강변에서 만나면 아는척 해주세요...


노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니라 넘 넘 멋진 포즈라....
: 부럽습니다....
: 말발굽님 원하시면 인화해서 드리지요
: 아무리 봐도 미녀와 야수입니다^.^
: 말발굽님께 레슨비 내고 배워야 할게 또 하나 늘었습니다 ^.^
:
:
:


    • 글자 크기
그 개엄마의 수준은......... (by ........) 작년 11월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77
127192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 ........ 2002.06.11 204
127191 두분은 대화하고 사모님은 한참을 아주 오랬동안을 ........ 2002.06.11 287
127190 홀릭님이 계시판에 쓰신 글을 사진 올리고 읽었습니다ㅜ.ㅜ ........ 2002.06.11 175
127189 1200팀 환영식의 포토제닉입니다 물론.... ........ 2002.06.11 552
127188 고 장명상 차장님의 운명을 슬퍼하며.. ........ 2002.06.11 634
127187 빈소는 ........ 2002.06.11 318
127186 멋진 모습입니다. ........ 2002.06.11 177
127185 마니는 어찌나 사진이 못나오는지.. -_-; ........ 2002.06.11 145
127184 위에 실수임다.. ........ 2002.06.11 184
127183 Cool~~~ ........ 2002.06.11 200
127182 이 슬픔이 현실이라니.. ........ 2002.06.11 379
127181 저 웃음은 분명 ... ........ 2002.06.11 211
127180 법으론 개를 묶고 다녀야죠... ........ 2002.06.11 178
1271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6.11 300
127178 Re: 고 장명상 차장님의 운명을 슬퍼하며.. ........ 2002.06.11 285
127177 슬픈소식 입니다.(고 장명상 차장의.......) ........ 2002.06.11 586
127176 그 개엄마의 수준은......... ........ 2002.06.11 173
옆에 있는 머리띠 들른 사람이 접니다...ㅎㅎㅎ ........ 2002.06.11 169
127174 작년 11월쯤.... ........ 2002.06.11 175
127173 Re: 고 장명상 차장님의 운명을 슬퍼하며.. ........ 2002.06.11 2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