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아쉽네요.
샵에서 언듯 언듯 만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새로 나온 지로 헬멧을 써 보이면서 머리가 없는 사람은 쓰기가 곤란하다며 씩 웃던 모습도 그립고요.
양평까지 함께 라이딩하던 기억도...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샵에서 언듯 언듯 만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새로 나온 지로 헬멧을 써 보이면서 머리가 없는 사람은 쓰기가 곤란하다며 씩 웃던 모습도 그립고요.
양평까지 함께 라이딩하던 기억도...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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