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김포의 병원에 다녀왔읍니다 ..
도저히 믿을수없었지만 영정사진을 보는 순간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울고 말았읍니다
무었이 그리도 급하셨기에 어린자식들과 처를 두고 그리도 바쁜걸음을
하셨는지 참 너무도 어이없고 가슴아픔니다
여러분 고 장 명상 님의 영정앞에 향불하나 피워 드리지 않으시렴니까
식장이 너무 썰렁 해서요.
13일 발인 이랍니다 부디 찿아주시어 가시는 님의 넞을 달래주시면 어떨런지요..
도저히 믿을수없었지만 영정사진을 보는 순간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울고 말았읍니다
무었이 그리도 급하셨기에 어린자식들과 처를 두고 그리도 바쁜걸음을
하셨는지 참 너무도 어이없고 가슴아픔니다
여러분 고 장 명상 님의 영정앞에 향불하나 피워 드리지 않으시렴니까
식장이 너무 썰렁 해서요.
13일 발인 이랍니다 부디 찿아주시어 가시는 님의 넞을 달래주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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