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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명상 님의 ...

........2002.06.11 09:53조회 수 4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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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김포의 병원에 다녀왔읍니다 ..
도저히 믿을수없었지만 영정사진을 보는 순간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울고 말았읍니다
무었이 그리도 급하셨기에 어린자식들과 처를 두고 그리도 바쁜걸음을
하셨는지 참 너무도 어이없고 가슴아픔니다
여러분 고 장 명상 님의 영정앞에 향불하나 피워 드리지 않으시렴니까
식장이 너무 썰렁 해서요.
13일 발인 이랍니다 부디  찿아주시어 가시는 님의 넞을 달래주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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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이런일이.. (by ........) 울나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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