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 몸담고 있던 모임명이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중에 '리'죠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리'
아주 큰 단체 였어요
회장: 저
총무: 지금의 넝쿨님
달랑 둘이 다였습니다.
누가 렌즈 하나 사면 회장이 바뀌는 웃기는 단체죠
둘이 퇴촌으로 어디로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지금은 '바이크리님' '넝쿨님'이 되어버린 웃기는 사연이.....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중에 '리'죠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리'
아주 큰 단체 였어요
회장: 저
총무: 지금의 넝쿨님
달랑 둘이 다였습니다.
누가 렌즈 하나 사면 회장이 바뀌는 웃기는 단체죠
둘이 퇴촌으로 어디로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지금은 '바이크리님' '넝쿨님'이 되어버린 웃기는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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