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 짱박혀서 물괴기덜하고 쐬주먹기 내기하려구 그라죠?
강화도 가요. 밴댕이회무침 먹어야지.. 외포리 기억나죠? 거기 시골구석 아무데나 차 세워두고 선착장에서 석모도 말구 볼음도 들어가는 배 타요. 오전 아홉시 반하구 오후 네시반 두 번 있대유.
보름달이 하두 휘엉청 밝어서 볼음도래나... 정말 때묻지 않은 곳이죠. 푹 쉬다 오소. ^^
강화도 가요. 밴댕이회무침 먹어야지.. 외포리 기억나죠? 거기 시골구석 아무데나 차 세워두고 선착장에서 석모도 말구 볼음도 들어가는 배 타요. 오전 아홉시 반하구 오후 네시반 두 번 있대유.
보름달이 하두 휘엉청 밝어서 볼음도래나... 정말 때묻지 않은 곳이죠. 푹 쉬다 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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