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이 잔디밭에 앉아
통닭이나 뜯으면서 축구를 보려 했으나
선착장 옆 너른 잔디밭이 온통 붉은 무리로 덮여 있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걍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 잠실에 사람많은 거 첨봤습니다.
아에 첨부터 술탱크님한테 갈걸 그랬습니다.
말발굽님이 부럽습니다.......................
통닭이나 뜯으면서 축구를 보려 했으나
선착장 옆 너른 잔디밭이 온통 붉은 무리로 덮여 있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걍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 잠실에 사람많은 거 첨봤습니다.
아에 첨부터 술탱크님한테 갈걸 그랬습니다.
말발굽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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