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이런 점은 개선되었으면.....

........2002.06.16 05:31조회 수 232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같은 MTB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호각부는건 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일반 벨이 나을것 같은데요.
호각은 일반 자동차도로 에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왜냐면 자동차에게 신호를 보내려면 호각이 제일 좋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에서는 좀....
그리고 복장 차이로 인해 무시하는건 바람직 하지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추월 할려면 벨로 내 존재를 알려주고
맞은편이 안전 할때만 추월합니다. 저번주에 싸이클 타는분이
제 뒤꽁무니에  바짝붙어서 계속 따라오다가
(체인소리나, 타이어소리로 느낌) 아무 사인도 없이 보란듯이
추월해 갑니다. 아무튼 같이 MTB를 사랑하고 자전거문화를
즐기는 동호인으로서 서로를 존중했으면 합니다.
반포 샾 말씀하셨는데, 혹시 굴다리 바로 나가서 왼쪽에
있는 샵말씀 하시는건가요. 오른쪽에 아파트 있구요
샵앞에 마당 있고 전면 유리이고 전문MTB자전거를 주로 취급하는
저도 좀 느겼는데 다른데 보다 약간 비싸게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이 타는분이 캣아이 벨을 샀는데 2~3천원정도
더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부품도 그런것 같더군요.
하지만 일반 MTB자전거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비교를 안해봐서
그리고 사장님 께서 인터넷 온라인 샾이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튜부, 펑크수리등 간단한 거라도 샾에 부탁하면 공임이
붙어서 아마도 감수해야 하지 않으까 합니다. 부품만 사서 직접
하면 좋겠지만요. 어쨌든 집까지 끌고 갈수는 없으니....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강남 자전거도로 점점 타는데 위험을
느낍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