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자전거는 절대 부의 상징이 될수없다...
아무리 비싼 자전거래봐야 천만원대 이하입니다.
글구 님께서 헬멧을 쓰고 복장을 착용하고 다니던 남이 뭐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요즘 초보자들도 요란한 유니폼에 헬멧쓰고 잘다닙니다.
님게선 헬멧을 멋의 일부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헬멧은 신체어느
부위보다도 중요한 머리를 보호해주는 생명보호대 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죠....
나의 안전이 먼저....
그런데 아직 초보시라면 비싼 자전거는 좀 무리했다는 생각이 들긴드네요.
무엇보다 정비보수가 잘 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자전거라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할터...
저도 철티비는 6년이나 탔지만 입문용이상의 자전거는 경험이 없어
그냥 요번에 입문용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수 정비도 해보고 자전거 홈페이지등을 찾아다니며
정비기술도 습득하고....
초보자에겐 이런순서가 먼저 아닐까요..?
자전거는 절대 부의 상징이 될수없다...
아무리 비싼 자전거래봐야 천만원대 이하입니다.
글구 님께서 헬멧을 쓰고 복장을 착용하고 다니던 남이 뭐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요즘 초보자들도 요란한 유니폼에 헬멧쓰고 잘다닙니다.
님게선 헬멧을 멋의 일부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헬멧은 신체어느
부위보다도 중요한 머리를 보호해주는 생명보호대 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죠....
나의 안전이 먼저....
그런데 아직 초보시라면 비싼 자전거는 좀 무리했다는 생각이 들긴드네요.
무엇보다 정비보수가 잘 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자전거라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할터...
저도 철티비는 6년이나 탔지만 입문용이상의 자전거는 경험이 없어
그냥 요번에 입문용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수 정비도 해보고 자전거 홈페이지등을 찾아다니며
정비기술도 습득하고....
초보자에겐 이런순서가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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