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도 온갖 잡취미를 다하다 보니 얼마전 잔치를 자게 되었습니다.
스키하다, 스노우보드하다, 그리고 알파인보드를 하다가 동호회의
젊은 친구들이 함 해보라 하길래 잔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무슨 잔차가 몇백만원씩이나???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하자고 100정도를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다보니 웬걸?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건 견물생심이 안니라 조금씩 잔차에
대하여 알다보니, 좋은걸 알고 그러다 보니 가격은 올라가고
무리는 하기 싫고... 갈등, 갈등이 시작되더군요.
하지만 많은 잡기를 하다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되야 나중에
고생을 하지 않겠구나 싶어 무리를 해서 저 역시 몇백을 투자하고서
잔차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47)가 있다보니 그래도 금전적인건 해결이 되더군요.
건강을 위해 한다니까 집사람도 도와주고....
지금은 집사람이 더 좋아합니다만.
말발급님은 이곳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좋은 분인거 같습니다.
그분의 글을 읽고 모두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늬만... 아님 비싼 잔차로 둔치만... 등은 그분의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아닌듯 싶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합니다.
다만 핼맷에 대한 말씀 역시 맞습니다만 저도 대전 갑천변을
매일 아침 20km씩 달립니다.
이때는 아무래도 넘사시려워 핼멧은 착용치 않고 모자를 쓰지요.
하지만 근교의 산에서 만큼은 꼭 착용하고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부담같지 마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핼멧이 중요하다는 말발굽님의 말씀은 틀림
없습니다.
저도 산에서 한번 딩굴었습니다.
이상하게 헬멧이 쿵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부위는 찰과상...
그래도 아직 보호대는 구입해 놓고도 착용하기가 웬지..
그러나 착용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넘 많은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안전에 신경쓰시면서 즐겁게
건강을 위해 열심히 잔치나 타십시요.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면 잔치 치장하면서 즐기는것도
재미가 좋더군요.
얼마전에는 집사람 잔차도 무리를 해서 하나 왈바 장터에서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둘이서 즐겁게 타고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보면 비싼차에 둔치와 같은 이곳 대전의 갑천변을
다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우린 행복하게 잔차를 타고
안전을 위해 적당한 속도로 타니깐...
긴글 읽어주어 고맙습니다.
마치 저를 표현하는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저도 온갖 잡취미를 다하다 보니 얼마전 잔치를 자게 되었습니다.
스키하다, 스노우보드하다, 그리고 알파인보드를 하다가 동호회의
젊은 친구들이 함 해보라 하길래 잔차를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무슨 잔차가 몇백만원씩이나???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하자고 100정도를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다보니 웬걸?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건 견물생심이 안니라 조금씩 잔차에
대하여 알다보니, 좋은걸 알고 그러다 보니 가격은 올라가고
무리는 하기 싫고... 갈등, 갈등이 시작되더군요.
하지만 많은 잡기를 하다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되야 나중에
고생을 하지 않겠구나 싶어 무리를 해서 저 역시 몇백을 투자하고서
잔차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47)가 있다보니 그래도 금전적인건 해결이 되더군요.
건강을 위해 한다니까 집사람도 도와주고....
지금은 집사람이 더 좋아합니다만.
말발급님은 이곳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좋은 분인거 같습니다.
그분의 글을 읽고 모두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늬만... 아님 비싼 잔차로 둔치만... 등은 그분의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아닌듯 싶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합니다.
다만 핼맷에 대한 말씀 역시 맞습니다만 저도 대전 갑천변을
매일 아침 20km씩 달립니다.
이때는 아무래도 넘사시려워 핼멧은 착용치 않고 모자를 쓰지요.
하지만 근교의 산에서 만큼은 꼭 착용하고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부담같지 마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핼멧이 중요하다는 말발굽님의 말씀은 틀림
없습니다.
저도 산에서 한번 딩굴었습니다.
이상하게 헬멧이 쿵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부위는 찰과상...
그래도 아직 보호대는 구입해 놓고도 착용하기가 웬지..
그러나 착용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넘 많은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안전에 신경쓰시면서 즐겁게
건강을 위해 열심히 잔치나 타십시요.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면 잔치 치장하면서 즐기는것도
재미가 좋더군요.
얼마전에는 집사람 잔차도 무리를 해서 하나 왈바 장터에서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둘이서 즐겁게 타고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보면 비싼차에 둔치와 같은 이곳 대전의 갑천변을
다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우린 행복하게 잔차를 타고
안전을 위해 적당한 속도로 타니깐...
긴글 읽어주어 고맙습니다.
마치 저를 표현하는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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