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말그대로 타는 사람의 힘으로 굴리도록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일뿐입니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장소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포장도로에서 탈수도 있고, 비포장도로에서 탈수도 있죠.
경기용 사이클로도 어브로드 마운틴 크로스를 합니다. 외국에는 크고 작은 사이클 비포장 마운틴 크로스 및 클라이밍 대회가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마운틴 바이크를 이용한 도로 경기 종목이 대회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마운틴 바이크 선수들은. 훈련시 도로에서 사이클로 연습합니다. 이유는 경기용 사이클 라이딩 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살빼시려면 로드용 사이크를 타십시요. 반면에 마운티 바이크는 구조적으로 라이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전문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나이 연령에 관계 없이 쉽게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는 구조적, 기능적, 용도에 따른 구분은 있겠지만, 라이딩하는데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쌀집 아저씨가 자전거로 쌀 배달하는 것도 라이딩입니다. 그처럼 좋은 운동은 없겠죠. 구조적으로 진짜 소위 말하는 산악자전거죠!
그리고 '산악'. '산악' 운운하시는데, 산악 자전거가 등산장비입니까. 산악자전가 대회를 등산관련단체에서 합니까. 산악자전거 라이딩은 자전거 스포츠의 한 분야입니다. 등산관련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자전거연맹(UCI) 에서 관장합니다.
제발 산탄다고 하지 마시고, 크로스컨츄리 한다고 하십시요. 고도 약300mm 이하에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고(최 상급자가 바이크에서 내리지 않고 탈수 있는 정도) 타는 것을 크로스 컨츄리라 하고, 국제대회 고도 규격입니다. 대모산, 우면산, 아차산, 망우산, 남한산성 등 대개 고도 300m 내외입니다. 등산관련 단체에서는 산으로 보지 않는것 같더군요.즉 산이라고 하기엔 낮다는 거죠. 야산입니다.
따라서 제발 산탄다고 하지 마시고, 크로스컨츄리한다는는 용어를 사용하십시요.
무뉘(?)면 어떻습니까. 자전거 맨날 바꾸면 어떻습니까? 세발 자전거타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라이딩을 하느냐 안하느냐죠. 즉 그 분들도 라이딩을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나는 근 30년이상을 아마츄어로서 소위 말하는 전문 자전거를 타온 사람입니다. 용도에 따른 자전거 즉 로드용 라이클에서 어브로드용 산악자전거까지 섭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수십번 바꾸었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미치도록 자전거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지급도 소위 전문 바이크가 4대가 있습니다. 왜 4대씩이나 갖고 있냐하면, 정말 아끼기 때문에 돈받고 팔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팔지 못하고 갖고 있는 한놈은, 한국에 처음 MTB가 도입되었을때 대모산에서 크로스컨츄리할때, 길이 움품 움푹 들어간 곳을 가다, 튕기면서 크랭크가 발목으로 파고 들어 수백마늘 꼬매게 한 놈으로, 아킬레스건이 안다친게 다행이었죠. 그래도 그 상태로 자전거타고 내려와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 정이 들어 못팔고 갖고 있습니낟. 살때 가격이 800만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를 수십번 바꾼, 그것도 바꿀때마다 좋은것으로 업그레이드 해온 나같은 사람도 무뉘(?)구만요?
제가 이런 말 씀을 드리는 것은, 전문 바이크 라이딩이 많이 보급되면서, 라이딩 자체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크에 집착하고, 그 용도와 타는 곳이 어디냐를 갖고, 내가 맞다, 네가 최고다, 내가 최고다 하는 식의 웃지못할 상황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입니다.
또한 그 결과 자전거 애호가가 자전거 애호가를 타는 장소나 자전거를 갖고 비판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입니다.
솔직히 나는 사이클이든 MTB든 자전거를 탈때, 내가 어떤 종류의 얼마짜리를 타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헬멧을 쓰고, 어떤 모습으로 타고 있다는 한가한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전거를 타는 동안에는 그런 생각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타는 것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싸일때 자전거를 죽어라 탑니다.
이처럼 중요한 것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전거만 있다면 누가 되었든 자유롭게 라이딩할 수 있다는 것이 자전거의 매력입니다.
즉 라이딩 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전거를 실제 타는 사람들은 누구든 순순하고 다 멋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애호가가 애호가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에 방해 요소(즉 한강 자전거 도로에 진입하는 자동차, 오토바이, 인라인스케이터들의 질서 유지 문제, 자전거 도로에서 공사시 전방 100m에 도로 공사 표지판 설치 및 자전거나 갈수 있도록 조치-얼마전 축구행사때문에 자전거 도로를 가로로 파 놓고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아, 어떤 할아버지가 그곳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일 비일비재합니다- 등등) 제거 및 자전거 도로 확장, 야산의 크로스컨튜리 어브로드 개설들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 경우 지난 30년간 시청이고, 구청이고 전화합니다. 그리고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전거 타는사람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세발 잔차 타는 아기를 보십시요. 얼마나 순수합니까.
자전거 타는 사람이 자전거 타는 사람 비난하지 맙시다.
모두 건강한 부자 되십시요.
목적과 용도에 따라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장소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포장도로에서 탈수도 있고, 비포장도로에서 탈수도 있죠.
경기용 사이클로도 어브로드 마운틴 크로스를 합니다. 외국에는 크고 작은 사이클 비포장 마운틴 크로스 및 클라이밍 대회가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마운틴 바이크를 이용한 도로 경기 종목이 대회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마운틴 바이크 선수들은. 훈련시 도로에서 사이클로 연습합니다. 이유는 경기용 사이클 라이딩 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살빼시려면 로드용 사이크를 타십시요. 반면에 마운티 바이크는 구조적으로 라이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전문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나이 연령에 관계 없이 쉽게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는 구조적, 기능적, 용도에 따른 구분은 있겠지만, 라이딩하는데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쌀집 아저씨가 자전거로 쌀 배달하는 것도 라이딩입니다. 그처럼 좋은 운동은 없겠죠. 구조적으로 진짜 소위 말하는 산악자전거죠!
그리고 '산악'. '산악' 운운하시는데, 산악 자전거가 등산장비입니까. 산악자전가 대회를 등산관련단체에서 합니까. 산악자전거 라이딩은 자전거 스포츠의 한 분야입니다. 등산관련 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자전거연맹(UCI) 에서 관장합니다.
제발 산탄다고 하지 마시고, 크로스컨츄리 한다고 하십시요. 고도 약300mm 이하에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고(최 상급자가 바이크에서 내리지 않고 탈수 있는 정도) 타는 것을 크로스 컨츄리라 하고, 국제대회 고도 규격입니다. 대모산, 우면산, 아차산, 망우산, 남한산성 등 대개 고도 300m 내외입니다. 등산관련 단체에서는 산으로 보지 않는것 같더군요.즉 산이라고 하기엔 낮다는 거죠. 야산입니다.
따라서 제발 산탄다고 하지 마시고, 크로스컨츄리한다는는 용어를 사용하십시요.
무뉘(?)면 어떻습니까. 자전거 맨날 바꾸면 어떻습니까? 세발 자전거타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라이딩을 하느냐 안하느냐죠. 즉 그 분들도 라이딩을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나는 근 30년이상을 아마츄어로서 소위 말하는 전문 자전거를 타온 사람입니다. 용도에 따른 자전거 즉 로드용 라이클에서 어브로드용 산악자전거까지 섭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수십번 바꾸었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미치도록 자전거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지급도 소위 전문 바이크가 4대가 있습니다. 왜 4대씩이나 갖고 있냐하면, 정말 아끼기 때문에 돈받고 팔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팔지 못하고 갖고 있는 한놈은, 한국에 처음 MTB가 도입되었을때 대모산에서 크로스컨츄리할때, 길이 움품 움푹 들어간 곳을 가다, 튕기면서 크랭크가 발목으로 파고 들어 수백마늘 꼬매게 한 놈으로, 아킬레스건이 안다친게 다행이었죠. 그래도 그 상태로 자전거타고 내려와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 정이 들어 못팔고 갖고 있습니낟. 살때 가격이 800만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를 수십번 바꾼, 그것도 바꿀때마다 좋은것으로 업그레이드 해온 나같은 사람도 무뉘(?)구만요?
제가 이런 말 씀을 드리는 것은, 전문 바이크 라이딩이 많이 보급되면서, 라이딩 자체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크에 집착하고, 그 용도와 타는 곳이 어디냐를 갖고, 내가 맞다, 네가 최고다, 내가 최고다 하는 식의 웃지못할 상황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입니다.
또한 그 결과 자전거 애호가가 자전거 애호가를 타는 장소나 자전거를 갖고 비판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입니다.
솔직히 나는 사이클이든 MTB든 자전거를 탈때, 내가 어떤 종류의 얼마짜리를 타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헬멧을 쓰고, 어떤 모습으로 타고 있다는 한가한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전거를 타는 동안에는 그런 생각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타는 것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싸일때 자전거를 죽어라 탑니다.
이처럼 중요한 것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전거만 있다면 누가 되었든 자유롭게 라이딩할 수 있다는 것이 자전거의 매력입니다.
즉 라이딩 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전거를 실제 타는 사람들은 누구든 순순하고 다 멋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애호가가 애호가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에 방해 요소(즉 한강 자전거 도로에 진입하는 자동차, 오토바이, 인라인스케이터들의 질서 유지 문제, 자전거 도로에서 공사시 전방 100m에 도로 공사 표지판 설치 및 자전거나 갈수 있도록 조치-얼마전 축구행사때문에 자전거 도로를 가로로 파 놓고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아, 어떤 할아버지가 그곳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일 비일비재합니다- 등등) 제거 및 자전거 도로 확장, 야산의 크로스컨튜리 어브로드 개설들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 경우 지난 30년간 시청이고, 구청이고 전화합니다. 그리고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전거 타는사람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세발 잔차 타는 아기를 보십시요. 얼마나 순수합니까.
자전거 타는 사람이 자전거 타는 사람 비난하지 맙시다.
모두 건강한 부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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