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밀린일을 새벽녘에 마치고
일상의 습관처럼 왈바에 들렀다가
말발굽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올린 것이
이렇게 많은 격려를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열심히 타겠습니다
말발굽님의 글의 주제도
저같은 바보스러운 라이더를 탓한 것이 아니라
보행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엠티비에 대한 반감을 유발시키는 분들을 겨냥하여
쓰신 글이라는 것도 잘 알겠습니다
말발굽님 죄송합니다
여러 게시판에서 저같은 초보를 위해
좋은 글과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하시는 좋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54세의 초보 라이더로서
누구와 어울려 탈만큼의 수준이나 체력이 되지 못해
독립군으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어제는 과천 고개를 신나게 타고 가며
이 정도면 잘탄다고 흐뭇해하고 있는데
일반 폴딩 자전거를 탄 학생이
휘파람을 불며 저를 가볍게 추월해 가더군요..--;
그 정도의 초보입니다..
좋은 일요일 아침..제 글로 인해
혹시라도 마음 상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죄송합니다 말발굽님
일상의 습관처럼 왈바에 들렀다가
말발굽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올린 것이
이렇게 많은 격려를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열심히 타겠습니다
말발굽님의 글의 주제도
저같은 바보스러운 라이더를 탓한 것이 아니라
보행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엠티비에 대한 반감을 유발시키는 분들을 겨냥하여
쓰신 글이라는 것도 잘 알겠습니다
말발굽님 죄송합니다
여러 게시판에서 저같은 초보를 위해
좋은 글과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하시는 좋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54세의 초보 라이더로서
누구와 어울려 탈만큼의 수준이나 체력이 되지 못해
독립군으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어제는 과천 고개를 신나게 타고 가며
이 정도면 잘탄다고 흐뭇해하고 있는데
일반 폴딩 자전거를 탄 학생이
휘파람을 불며 저를 가볍게 추월해 가더군요..--;
그 정도의 초보입니다..
좋은 일요일 아침..제 글로 인해
혹시라도 마음 상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죄송합니다 말발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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