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매니아를 가지고 있는 낚시에도 시마노나 카본 제품이 있습니다. 자전거 아무리 생각해도 넘 비싸니다. 차라리 카본낚시대 사서 자전거 하나 만들어 타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기어부품은 시마노 릴 로 하고요,
헨들이나 시트포스트 같은 경우 낚시대 보다 훨씬적은 양의 카본이 들어갔는데도 가격은 2~3배(대용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샵에 가도 (학생임) 자전거에 같은경우 조금이라도 더 받을라고 말이 끝임 없지요. 하지만 대중적이라고 할수있는 낚시 샵에선 가능하면 학생이라고 싸게해주고 일일이 손까지 봐주죠.
요즘 낚시 채널이 생긴걸 알고 보는데, 자전거의 경우 방송 돼 받자 1년에 5번이라도 할까요.그것도 낮시간이나 늦은밤에 하지요.(본인이 본거에 의하면)
무슨말이나고요? 결론은 자전거(MTB)가 비싸니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들고, 접하기 힘드니까 메니아도 별로 없고, 별로 없으니까 "저건 또 머여 하면서 자동차들이 무시하죠.
(어제 자전거 타고가다 인도에 풀이 무성하고 그래서 차도 갓길로 가는데 뒤에 대형 버스가 딴길로 갈수있으면서도 계속 빵빵 대면서 비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정지하니 그때서야 빵빵 대면서 앞질러 가던군요. XXX야 할걸 그랬는데 차마 말이 안 나오더군요. )
동내에서 일반자전거가게 찾아보면 적어도2~3개는 될거입니다. 낚시방 또한 동내마다 2개정도 있죠.
이렇게 가게는 많은대 대중적이면서도 대중적이지 못한 자전거 문화가 이해가 가지 안 습니다.
이거 모두 자전거를 판매하시는 분 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너무 했나ㅡㅡ;)
제가 본바에 의하면 다들 인상이 시무륵하고 자전거 살때만 환해져따가 머 그러죠. 그 미소 속에는 또한 엄청난 바가지가 숨어 있기도 하죠. 사는분은 바싸다면 깍아달라고 하고,(한 아주머니가 아이를 대리고 와서 깍지요. 그이유는 금방 잊어 버리고 그럴까봐?, ->왜 훔처가지?-> 비싸 ? ->왜 비쌀까?-> 아이때 부터 잊어버릴까봐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그렇고 안사니까, 비싸지고, 비싸지니까, 잘 안산다.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다시 샵의 경우 많은 자전거 확보로 인해 복잡하고 기름때와 먼지로 어둡고 조명도 없습니다. (인식 안 좋은 오토바이도 그렇죠.) (자동차의 경우 매장에 한두대 갔다 놓고 조명빨 아래 놓여 있죠.)
왜 자전거 가게에서는 이루어 지지 안죠? 모델 몇대와 카달로그 만 샵에 놓고 나머지 자전거는 창고나 그때 그때 들여와서 하는 장사가 이젠있었느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정비 면에서도 확신 할수 없는 가격 책정 일반적으로 펑쳐 수리는 3000원으로 통일된거 같은데 다른 쪽에는 전혀 믿음이 안가죠. 정비 가격 표라도 써놓아야 할듯,,,,
덴마크? 필란드? 하이튼간에 서는 자전거을 조림하는게 일상? 화 돼있고 어디가든 자전거 시설이 잘돼여 있더군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조립의 경우도 컴퓨터 같은 경우에 조립하는게 더 싸죠. 이유는 잘 알겠죠.
자전거 완성차의 경우 여러가지 강도 같은걸 생각해서 맞추어지는거니까 거기에 대한 비용으로 더 비싸고 조립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아무 a/s 없이 조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더 싸야 하는데 실제 조립해 보면 터무니 없이 완성차보다 비싸게 나오죠.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이러한 장사 속 때문에 접하기힘드니까. MTB는 자전거 일뿐이라는 것이라고 사람들 머리속에 있죠. 아니 일반사람들은 아에 알아 차리지 못하죠. (저게 좋은 자전거여? 하죠.)
아무튼 자전거 비싸요.
(아 나도 MTB 타고싶다.)속 보여다.ㅡㅡ;
참고 : 어쪄면 이글은 제가 심심한 이유로 쓴글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홈페이지 있는 자전거 샵에 이 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게시판에 남긴 이유도 어디까지나 저의 잡 생각에 의해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문장도 어색하고 말도 이상하고 해서 게시판이란놈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여기에만 올림니다.
헨들이나 시트포스트 같은 경우 낚시대 보다 훨씬적은 양의 카본이 들어갔는데도 가격은 2~3배(대용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샵에 가도 (학생임) 자전거에 같은경우 조금이라도 더 받을라고 말이 끝임 없지요. 하지만 대중적이라고 할수있는 낚시 샵에선 가능하면 학생이라고 싸게해주고 일일이 손까지 봐주죠.
요즘 낚시 채널이 생긴걸 알고 보는데, 자전거의 경우 방송 돼 받자 1년에 5번이라도 할까요.그것도 낮시간이나 늦은밤에 하지요.(본인이 본거에 의하면)
무슨말이나고요? 결론은 자전거(MTB)가 비싸니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들고, 접하기 힘드니까 메니아도 별로 없고, 별로 없으니까 "저건 또 머여 하면서 자동차들이 무시하죠.
(어제 자전거 타고가다 인도에 풀이 무성하고 그래서 차도 갓길로 가는데 뒤에 대형 버스가 딴길로 갈수있으면서도 계속 빵빵 대면서 비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정지하니 그때서야 빵빵 대면서 앞질러 가던군요. XXX야 할걸 그랬는데 차마 말이 안 나오더군요. )
동내에서 일반자전거가게 찾아보면 적어도2~3개는 될거입니다. 낚시방 또한 동내마다 2개정도 있죠.
이렇게 가게는 많은대 대중적이면서도 대중적이지 못한 자전거 문화가 이해가 가지 안 습니다.
이거 모두 자전거를 판매하시는 분 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너무 했나ㅡㅡ;)
제가 본바에 의하면 다들 인상이 시무륵하고 자전거 살때만 환해져따가 머 그러죠. 그 미소 속에는 또한 엄청난 바가지가 숨어 있기도 하죠. 사는분은 바싸다면 깍아달라고 하고,(한 아주머니가 아이를 대리고 와서 깍지요. 그이유는 금방 잊어 버리고 그럴까봐?, ->왜 훔처가지?-> 비싸 ? ->왜 비쌀까?-> 아이때 부터 잊어버릴까봐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그렇고 안사니까, 비싸지고, 비싸지니까, 잘 안산다. 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다시 샵의 경우 많은 자전거 확보로 인해 복잡하고 기름때와 먼지로 어둡고 조명도 없습니다. (인식 안 좋은 오토바이도 그렇죠.) (자동차의 경우 매장에 한두대 갔다 놓고 조명빨 아래 놓여 있죠.)
왜 자전거 가게에서는 이루어 지지 안죠? 모델 몇대와 카달로그 만 샵에 놓고 나머지 자전거는 창고나 그때 그때 들여와서 하는 장사가 이젠있었느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정비 면에서도 확신 할수 없는 가격 책정 일반적으로 펑쳐 수리는 3000원으로 통일된거 같은데 다른 쪽에는 전혀 믿음이 안가죠. 정비 가격 표라도 써놓아야 할듯,,,,
덴마크? 필란드? 하이튼간에 서는 자전거을 조림하는게 일상? 화 돼있고 어디가든 자전거 시설이 잘돼여 있더군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조립의 경우도 컴퓨터 같은 경우에 조립하는게 더 싸죠. 이유는 잘 알겠죠.
자전거 완성차의 경우 여러가지 강도 같은걸 생각해서 맞추어지는거니까 거기에 대한 비용으로 더 비싸고 조립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아무 a/s 없이 조립하여야 하기 때문에 더 싸야 하는데 실제 조립해 보면 터무니 없이 완성차보다 비싸게 나오죠.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이러한 장사 속 때문에 접하기힘드니까. MTB는 자전거 일뿐이라는 것이라고 사람들 머리속에 있죠. 아니 일반사람들은 아에 알아 차리지 못하죠. (저게 좋은 자전거여? 하죠.)
아무튼 자전거 비싸요.
(아 나도 MTB 타고싶다.)속 보여다.ㅡㅡ;
참고 : 어쪄면 이글은 제가 심심한 이유로 쓴글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홈페이지 있는 자전거 샵에 이 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게시판에 남긴 이유도 어디까지나 저의 잡 생각에 의해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문장도 어색하고 말도 이상하고 해서 게시판이란놈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여기에만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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