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멋진산이긴 하지요 허나...
산초님의 말씀처럼 기가막힌 산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데로 내릴 곳 없는 산이지요
4시간이요? 어느산이든지 가능합니다
도깨비님께서 멋지게 코스를 운용하신겁니다
굴렁쇠 회장님과(연희동서 활동하십니다 아이리스님과 형동생 하시더군요)올랐습니다
멋진자전거 18kg짜리에 앞에는 크랭크가 하나 타이어는 2.6(다운힐이 아니라 xc용이랍니다)로 알핀님과 저를 정상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쪽(강북쪽)는 거의 섭렵하셨고 다른코스(인왕산등등)도 알려주시고
물론 도깨비님이 수고하신거 알지만 저도 좋은분의 안내로 재미있게 조금은 빡세게 다녀왔습니다
산초님 솔직히 수색산 애매한 산입니다
싱글도 아니고 임도도 아니고 주위엔 나무도 별로 없고(그늘)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생긴 코스엔 풀한포기 없더군요
물론 좋은 산입니다 허나 산초님의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표현은 삼가해주십시요
산초님이 추구하시는 하드코어는 탕춘대 왕사(굵은모래)길을 권해드립니다
어젠 탕춘대서 정말이지 풀샥이 부럽더군요
어제 라이딩서 하드테일은 달랑3대 더군요 ㅜ.ㅜ
꼭한번 도전해 보시길....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산초님의 말씀처럼 기가막힌 산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데로 내릴 곳 없는 산이지요
4시간이요? 어느산이든지 가능합니다
도깨비님께서 멋지게 코스를 운용하신겁니다
굴렁쇠 회장님과(연희동서 활동하십니다 아이리스님과 형동생 하시더군요)올랐습니다
멋진자전거 18kg짜리에 앞에는 크랭크가 하나 타이어는 2.6(다운힐이 아니라 xc용이랍니다)로 알핀님과 저를 정상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쪽(강북쪽)는 거의 섭렵하셨고 다른코스(인왕산등등)도 알려주시고
물론 도깨비님이 수고하신거 알지만 저도 좋은분의 안내로 재미있게 조금은 빡세게 다녀왔습니다
산초님 솔직히 수색산 애매한 산입니다
싱글도 아니고 임도도 아니고 주위엔 나무도 별로 없고(그늘)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생긴 코스엔 풀한포기 없더군요
물론 좋은 산입니다 허나 산초님의 모아니면 도라는 식의 표현은 삼가해주십시요
산초님이 추구하시는 하드코어는 탕춘대 왕사(굵은모래)길을 권해드립니다
어젠 탕춘대서 정말이지 풀샥이 부럽더군요
어제 라이딩서 하드테일은 달랑3대 더군요 ㅜ.ㅜ
꼭한번 도전해 보시길....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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