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만나뵈어서 즐거웠구요..작은 상처를 보시구 이렇게 걱정해주시니 고맙습니다..어제 저희는 구파발까지 갔었는데 정말 죽여주는 다운힐이 기다리더군요 담에 시간되시면 같이 라이딩하구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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