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오면서 사무실 아가씨와 나눈 대화
사무실 女: 저 저번에 인천 지하철안에서 선배님하고 똑같은 뿔달린
스티커 봤어요
바이크리: 그런스티커 붙이고 있었다면 내가 아느 사람 일텐데
어떻게 생겼어요?
사무실 女: 다리가 무지하게 굵었어요
바이크리: 어라! 혹시 자전거가 검정색이고 오토바이처럼 안생겼어요?
사무실 女: 맞아요 그리고 다리만 굵은게 아니라 팔도 굵고 하여튼
다 굵었어요
바이크리: 아! 그사람 나 아는데 그사람 아이디가 뭔줄 알아요?
사무실 女: 뭔데요
바이크리: '다리굵은넘'
사무실 女: 호호호
바이크리: 그사람 소개시켜 줄까요 자전거도 무지 잘타는데
사무실 女: 그다리로 뭔들 못하겠어요
바이크리: #%$&^*&((*)*(%#$^
다굵님 이제 인천 유지이십니다. 호호호
사무실 女: 저 저번에 인천 지하철안에서 선배님하고 똑같은 뿔달린
스티커 봤어요
바이크리: 그런스티커 붙이고 있었다면 내가 아느 사람 일텐데
어떻게 생겼어요?
사무실 女: 다리가 무지하게 굵었어요
바이크리: 어라! 혹시 자전거가 검정색이고 오토바이처럼 안생겼어요?
사무실 女: 맞아요 그리고 다리만 굵은게 아니라 팔도 굵고 하여튼
다 굵었어요
바이크리: 아! 그사람 나 아는데 그사람 아이디가 뭔줄 알아요?
사무실 女: 뭔데요
바이크리: '다리굵은넘'
사무실 女: 호호호
바이크리: 그사람 소개시켜 줄까요 자전거도 무지 잘타는데
사무실 女: 그다리로 뭔들 못하겠어요
바이크리: #%$&^*&((*)*(%#$^
다굵님 이제 인천 유지이십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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