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영화가 생각나구,거기서 숀 코네리가 잔차 타던 장면이 생각남다.잔차에 점~잖게 앉아, 유유자적 저어가다가교차로가 나오니 아주 아주 우아하게,왼손을 뻗어 싸인을 보냅니당.좌회전 한다구....손 모양 예술임당. 엄지, 검지, 중지는 뻗구, 약지와 새끼 손가락은 얼추 접어서....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그랬을 것임다. 홍홍홍자전거, 그렇게만 탄다면, 자전거 천국이 될 것임다.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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