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자전거 매장에 갔습니다.
친구와 길을 가다 보니 고급 자전거들이 눈에 띄길래 들어갔죠...
근데 제가 사전에 고급자전거들의 대략적인 가격을 알지만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물어봤더니 인터넷 가격의 20%~50%를
더 받더군요.
왠 아파란치아 다스 7.2가 220만원 이라니....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_-
인터넷에서 130만원에 팔리던데...
게다가 안스러운건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포장 다 뜯고 물건까지
잽싸게 내주는데 무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올때 모레 구입한다는 말로 대신하고 어렵게 나오긴 했지만
헉.. 정말이지 자전거 구입은 오프라인 샵보다 온라인에서 주문을 하거나
온라인에서 잘 알아본후 구입하는게 100배 나을듯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갈경우 바가지를 쓸경우가 100% 입니다.
그리고 무작정 오프라인 매장가서 둘러 볼경우 주인의 눈초리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죠..
이것저것 뒤적였다가 가격이나 물건이 맘에 안들어 안사고 나가기도
부담되고....
자전거 구입은 온라인에서 물건을 찍어두고 오프라인 매장가서 구매하는
게 최선일듯..
친구와 길을 가다 보니 고급 자전거들이 눈에 띄길래 들어갔죠...
근데 제가 사전에 고급자전거들의 대략적인 가격을 알지만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물어봤더니 인터넷 가격의 20%~50%를
더 받더군요.
왠 아파란치아 다스 7.2가 220만원 이라니....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_-
인터넷에서 130만원에 팔리던데...
게다가 안스러운건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포장 다 뜯고 물건까지
잽싸게 내주는데 무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올때 모레 구입한다는 말로 대신하고 어렵게 나오긴 했지만
헉.. 정말이지 자전거 구입은 오프라인 샵보다 온라인에서 주문을 하거나
온라인에서 잘 알아본후 구입하는게 100배 나을듯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갈경우 바가지를 쓸경우가 100% 입니다.
그리고 무작정 오프라인 매장가서 둘러 볼경우 주인의 눈초리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죠..
이것저것 뒤적였다가 가격이나 물건이 맘에 안들어 안사고 나가기도
부담되고....
자전거 구입은 온라인에서 물건을 찍어두고 오프라인 매장가서 구매하는
게 최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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