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현장주변이 시끄럽더군요.십자수님 이사람 무지여립니다.저랑 통화하믄서 울먹물먹...몸상하지말게 먹을거 잘 챙겨먹으라는말로 통화를 마쳤습니다.저도 코끝이 찡해서 ...노을님!..생각잘하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