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또 그날 앞 사람 궁뎅이만 보믄서 다녀야징, 홍홍홍, 딸꾹~트레키님, 올리브는 항상 보호대 하구 다님다.글구, 다쳐두 절대 울지 않슴다.상기 두 가지의 제대로 된 정보를 올려서, 트레키님의 잘못된정보전달에 딴지를 거는 바임다.전번에 갈비뼈 뽀사졌을때, 음, 이건 좀 과장....금 갔을 때두 절대 울지 않았어용.여우님이 증인여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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