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소박한 꿈

........2002.06.20 10:32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이루고 사는게 참 힘든 세상입니다.

화도 나고 원망도 납니다.

귀여운 딸들과 참한 각시와 오손도손 살면서 틈나믄 잔차타고 산으로 들로 쏘다니고 싶은 소박한 꿈... 꼬옥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고 깨지 못하게 단단히 이루시기 빌겠습니다.

십자수님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40940 오오....1 날으는짱돌 2004.02.21 469
40939 좌우측 통행 방법이~1 명지아빠 2004.02.21 469
40938 나무블럭에서 MTB까지... Bluebird 2004.03.12 469
40937 앞으로 전 로드용으로는 짬뽕 자전거 탈렵니다.. prollo 2004.03.22 469
40936 드디어... 드디어 떠납니다!!!!! rhdwkd 2004.03.27 469
40935 앞에서 지그재그로 올땐.... zara 2004.04.22 469
40934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bclee 2004.04.28 469
40933 자전거 분실 방지대책... 병철이 2004.05.29 469
40932 살기싫당 ㅠ.ㅠ momong 2004.06.07 469
40931 이런 泥忌未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캡쳐해서 신고해뿔세요.. prollo 2004.06.27 469
40930 침묵하는 연습.......... topgun-76 2004.07.01 469
40929 찬동합니다 dongbo 2004.07.01 469
40928 일본->벨 보이가 보관해줌, reaver 2004.07.10 469
40927 MTB 도 한국은 봉 맞을까요?? magicdice 2004.07.12 469
40926 수족관튜브대신 투명호스로 ppksch 2004.07.15 469
40925 양재천에서 출발한 내 Thinking tnpn 2004.08.04 469
40924 그런덕에.. 서방 2004.08.05 469
40923 괜히.. 필스 2004.08.17 469
40922 지나가다가... atxle 2004.08.27 469
40921 펑크 패치나 예비튜브가 없을땐 도라지 2004.09.05 4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