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가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홀릭님!!! 바쁘세여?
꼭 어디를 단체로 놀러가야 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신다면....
제가 생각해본건데,
하루 날을 잡아서, 같은 시간에,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루다가
그 지역 산을 잔차타구 올라, 쓰레기를 치우면서 내려오는 겁니다.
광주지역 왈바분들은 무등산을,
대전지역 왈바분들은 계룡산을,
강원지역 왈바분들은 오대산을.
서울지역 왈바분들은 남한산성을,
이런 식으로 이 잡듯이 산을 뒤져, 한 조각의 쓰레기도 남김없이
집어오는 거죠.
그리구 난중에 우리는 얼마만큼의 부피와 무게의 쓰레기를
집어 왔슴네 하구 '자랑(?)하기'두 하구요.
실현 가능한 얘기죠?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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